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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방송 18년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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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석 : 김수환 추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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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응접실
유쾌한 응접실
792회 특집
1963년 동아방송 개국과 함께 현재까지 16년동안 792회를 거듭해온 공개방송 유쾌… (1979.03.11 방송)
타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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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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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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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모르면서 아는체 해서 망신…
1969.05.04
신용
“사실 못 믿는건 사람…”
1969.02.09
보람
“이불속에서 보람을 느낄때 인생 행복”
1969.01.05
학점
“자네만은 전혀 기억이 안 나네”
1968.12.08
노트
“노트 속 낙서로 지적수준 알 수 있어”
1968.12.01
수리
“고쳐 놓으면 나중에 더 못 쓰는 것이 보통…
1968.11.24
선생님
“스승님은 원래 무당이란 말”
1968.11.03
서기 2000년
“캡슐 하나씩 가지고 달나라 왔다갔다”
1968.10.20
속도
점잖은 사람은 느려야 한다?
1968.07.14
머리
머리의 본질은 광물성?
1968.06.16
외국인
미국사람 연탄 먹는 사람 많이 있습니까?
1968.04.28
아빠 일찍 들어오세요
출근과 퇴근에 얽힌 재밌는 얘기
1967.12.31
미련
“청춘을 회상해 보면 많은 미련이…”
1967.01.26
전공
대학 온게 공부만 할려고 온게 아니라고
1968.11.17
뛰는사람위에 나는사람...
“‘오수부동’이라고 그래요”
1967.06.04
스릴
스릴 없이는 살 수 없는 시대
1967.03.19
이름-수염-구두쇠
200회 특집 공개방송
1967.03.05
구두쇠
남 돈 쓰는걸 봐도 혈압 올라가는 사람
1966.12.25
허세
허세를 잘못 부리면 낭패
1966.09.18
수염
보기 좋았던 수염… 보기 싫은 수염…
196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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