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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석 : 김수환 추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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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김승옥 편
외교관 되겠다고 불문과를 갔었어요
불문학과를 지원한게 고등학교는 지금 순쳔이라고 시골서 나왔었는데 그 당시 불문학과가 … (1967.07.29 방송)
타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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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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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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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김승옥 편
외교관 되겠다고 불문과를 갔었어요
1967.07.29
연극극작가 차범석 편
스물 여덟에 ‘귀향’으로 등단
1967.07.27
김중업 편
건축가
1967.07.24
현미 편
가수 데뷰시절
1967.07.12
영화배우 최무룡 편
6·25 때문에 직업 극단에 들어가…
1967.07.10
서영춘 편
국도극장 선전부에서 그림을 그렸죠
1967.07.03
허장강 편
영화배우
1967.06.22
엄앵란 편
엄앵란이 들려주는 데뷰시절, 신혼이야기
1967.06.17
작곡가 이봉조 편
“건축과 나와서 시청에서 근무하다…”
1967.06.15
패티김 편
패티 김이 된 사연, 미8군에서 노래 하던 …
1967.06.09
현인 편
가수데뷰시절
1967.06.01
구봉서 편
악사로 데뷔… 코미디언이 되기까지
1967.05.23
문학평론가 이어령 편
“영어 사전 팔아서 냄비우동 사먹던 시절”
1967.05.20
가수 최희준 편
서울대 법대생 가수된 사연
1967.05.13
시인 조병화 편
수학·물리 선생님을 했었죠.
1967.05.12
만화가 김성환 편
‘멍텅구리’ 라는 만화로 데뷔
1967.04.29
김덕팔 편
거제도 소년 권투선수 된 사연
1967.04.26
성악가 오현명 편
“교회에서 찬송가를 부르다가”
1967.04.21
가수 백년설 편
“처음부터 노래를 하려 했던건 아니었어요”
1967.04.20
박목월 편
우연한 등단, 청록파 이야기
196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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