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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석 : 김수환 추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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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복서 서강일 특집

프로복서 서강일 특집
1965.10.04 방송
(음악)

DBS 저널 스포츠

지난 5월 15일 부터 많은 물의를 일으켜 오던 주니어 라이트급 세계 선수권 쟁탈전 서강일과

에로일 과의 대전은 드디어 오는 12월 4일로 결정됐다. 세기의 대결을 앞둔 서강일 선수가 요

즘 어떻게 트레이닝을 하고 있는지 잠시 서강일 선수의 매니저 김준호씨 댁을 방문해 보자.

(샌드백 치는 소리)

- 김준호씨 저 서강일 선수가 맨날 하는 게..

- 아, 지금 이 연습중에는요.

- 네.

- 선수가 집중하는 걸 말을 걸으려고 하면 역시 그 정신에 뭐 상해를 받는게 있어요.

- 아..

- 다음에..좀..

- 아, 죄송합니다. 죄송하게 됐습니다. 요새 연습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 아침에 5시 반에 일어나서요. 정각 6시에 모든 준비를 하고 출발을 하는데

- 네네.

- 하루 한 8키로 정도의 아침 뛰는 노선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 아, 그럼 쉬는 날에는 요샌 김준호씨도 미스가 없어서 자전거로 따라다닌다는 얘기가 있어요.

- 네. 제가 아주 나이도 그렇고요. 은퇴한지도 오래되서 자전거로 서강일 선수의 뒤를 같이 동

행 운동하고 있습니다.

- 아, 그냥 뭐 연습 하루 일과를.. 연습하는 하루 일과를 좀 자세히 좀 청취자들에게..

- 네. 지금 말씀 드린바와 같이 6시에 아침에 출발을 해서요. 돌아와서 모두 몸을 풀면 7시 한

반정도가 됩니다.

- 아..

- 그러면 8시.. 늦어도 반쯤에는 아침식사를 하고, 그리고 좀 놀다가

- 네.

- 오전은 한 시간 후에 잠을 자게 되면 자고, 쉴 때 쉽니다.

- 네.

- 그리고 오후에는 12시가 넘어서는 잠을 자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밤에 잠이 안오니까.

- 아..

- 그리고 두시 반이나 세시 쯤 되면 도장에 가서 삼각지에 도원 체육관이라고 있어요.

- 네.

- 거기가서 연습을 또 시간 반 정도 합니다.

- 저, 수련이.. 그 전에 김준호씨가 서강일씨를 연습 시키던 거와 요즘과 어떻게 다릅니까?

- 참 수련 방법이 뭐라고 할까요? 과학적으로 발달됐죠. 완전히 하드 트레이닝이 되겠어요.

12월 타이틀 매치에 맞춰서 하드 트레이닝 입니다. ○○어 같은 것도 그전엔 시간 같은걸

재지 않았지만 지금은 뛰는 시간도 재고, 타이밍 움직이는 거 말이죠. 과학적인 하드 트

레이닝..아, 내가 보기에는 하드 트레이닝이죠.

- 아.

- 그 사람들 외국에서 많이 들어보셨겠지만, 김준호씨가 연구도 하고, 한국 기업에 맞고, 형

은 기술 같은 것을 연마해서 훈련 시키는 겁니다.

- 그러는데, 김준호씨가 저녁에 챔피온이라는 연속극 선수에게 연습시키는 연속극이 있었죠.

- 네.

- 그 때 그 서강일이를 잘 못 다룬다던가 시간표대로 움직이지 않으면 부인하고 많이 싸웠다던

드라마도 있었는데.

- 네네.

- 요즘은 그런 일 없습니까?

- 요즘엔 우리 서강일 선수가 그런 일 없습니다.

- 아..부인하고도 싸우시지 않겠고..

- 아주 성실합니다.

- 네네. 감사합니다.

(줄넘기 하는소리)

아마추어 스포츠를 참가에 의가 있는 것이라면 반드시 이겨야만 하는 것이 프로 스포츠의 생

리일 것이다. 그럼 여기서 세계 주니어 라이트급 선수권 소지자인 에로르데와의 대전을 앞두고

서강일 선수의 근황과 계약과정, 나아가 서강일 선수의 전망에 대해서 얘기를 나눠 보도록 하

자. 여기 나오실 분은 동양 권투연맹 외국부장으로 계시는 로이킴, 한국 권투연맹 링 아나운

서 김시해씨, 서강일 선수의 매니저 김준호씨, 그리고 사회에는 본 동아방송 이병호 프로듀서

입니다.

- 최초에 우리나라 신문에 에로르데와 서강일이가 타이틀 매치를 하게 된 것으로 보고된 일은 5월

15일날로 기억됐습니다.

- 네. 그렇습니다.

- 그게 어떻게 해서 12월 4일로 연기가 됐는지.

- 맨 처음에 5월 15일날 선수권 대회를 하기로 약속이 됐었어요.

- 네.

- 계약을.. 프로모션와 계약을 했었는데, 로페 사리에르 라는 사람이

- 장인이죠?

- 네, 장인이죠. 그 사람이 그 프로모션와 계약한 걸 가지고서 직접 우리나라에 봉투.. 위원회

죠. 본고 가서 싸인을 안 받았습니다. 안 할려고.

- 네.

- 하루 밤새에 맘이 변했어요. 우리 서강일 선수와 시합을 하면 에로르데가 진다.

- 음.

- 겁을 먹고서 그걸 자기가 싸인을 안 받아가지고 묵살을 시켜버렸어요. 거기서 안한다 하니까

재판을 소송을 걸기 시작한 겁니다. 제가. 7개월 동안을 요. 소송을 이겨서..

- 소송을 이겼다는 얘기가..

- 소송을 결국 이겼죠. 이겼는데, 한다고 해서 계약을 해서 이긴거죠. 그러나 고사가 문제가 있

는데요.

- 그 전에 이런 얘기 하나 청취자께 알려주십시오. 미국 챔피온이었던 아더 보슬리하고..

- 네네.

- 링위에 올라와서 양자 누군가의 승자와 대결하겠다. 뭐 그런얘기..

- 아더 보슬리라고 흑인선수인데, 미국 챔피온이었고, 세계 3위 했었고, 그 선수하고 우리 서

강일 선수하고 해서 이기면은 에로르데와 세계 챔피온 시켜준다.

- 음..

- 링위에 그 날 시합날 양 선수 서강일 선수와 아더 보슬리 선수와 링위에 시합하기 전에죠.

- 그 당시에 에로르데가 링위에 올라와서 오늘 승자와 여기 양 승자와 양 선수의 대결에서 승

자와 세계 타이틀 매치를 갖는다는 걸 자기가 선언하고도 나중에는 안한다. 그런데에서 결국

은 재판이 소송이 된 겁니다.

- 아. 그럼 기대는 그 다음 얘기가 어떻게 진전이 되서 12월 4일까지 됐나. 이런 얘기를..

- 그 후에 말입니다. 그 역시 4월 26일 날. 역시 그러니까 서강일과 김준호 그리고 에로르데의

매니저는 뭐 법적으론 아무도 없었으니까. 변호인이 나서고 그 전체 대표들이 다 합해서 트리핑

권투위원회에서 자리를 같이 해서 말하자면 거기서 합의서가 완전히 고사가를 방위를 하고,

그 다음에 120일 이내로 서강일이와 하기로 하고 이 김준호 선수가 김준호가 매니저가 모두

양보하고 법적 구속력을 갖는 합의서를 완전 합의 했죠.

- 네.

- 그러면 전 번에 그 김의원께서 저 불러서 반도호텔가서..

- 네.

- 그 때, 그 몬타노.

- 네.

- 그 몬타노가 왔을 때, 대개 그 어떤 얘기로 합의가 됐었습니까?

- 몬타노가 왔을 때는 그 것이 그 몬타노씨가 세계 권투협회. WBA 총회 참석차, 이리로 들러서

우리나라에 왔는데, 이걸 재차 확인하고 가는 겁니다. 그 합의서에 대해서 10월 30일까지..

10월 5일까지 타이틀 매치가 되어야 하는데, 이걸 가지고 아주 한국에 와서 우리 한국 호텔

에서 이걸 정식으로 요청하는 서류를 갖다가 WBA, WBC 앞으로 하나 가지고 가는 걸 우리 권

투 매니저에게 하나 달라. 이래서 가는 길에 한국에 와서 줬습니다.

- 그 사람들 말이에요. 지금까지는 김준호씨로 끝났고, 외국부장으로 계시는 그 로이킴 께서

전부 뒤처리를 해야 할텐데, 요전에 신문지상에 상당히 말이 많았잖아요.

- 네.

- 하와이서 하자던가. 또 무슨 마닐라에서 하자던가. 뭐 그런 말을 많이 했는데, 그 문제에 대

해 조금 얘기해 주시죠.

- 그 문제는 이렇습니다. 이 저 로페 사리에르라고 지금 현재 에로르데 선수 장인 되는 사람. 이

사람이 이제 이 시합의 프로모터권을 자기가 갖고 싶어서, 노상 이 시합에 반대를 하고, 그가

완전한 합의서는 다 있었지만 그래도 어떻게 할까하고 이제 자기 사위를 데리고 미국의 너벌

서브 하지 않았습니까? 8월달에?

- 네.

- 이걸 해가면서 하와이 왔다 일본에 돌아왔다 하면서 하와이에 한다, 어디서 한다. 이러고 중

간에서 이제 뭐라 그럽니까. 잡음만 흘리고 말이죠. 어떻게 시합에 방해 안되도록 방해시키려고

지금까지 노력했던 거죠.

- 그러니까 서강일이가 이길까봐 어떻게는 시합을 유예시킬 려고 한 게 아니겠어요?

- 그렇죠.

- 그런데 저번에 몬타노씨가 그 현재 비일빈 복싱연맹 회장이고, 세계 복싱 연맹 부회장으로 있

잖아요?

- 그렇죠. WBA에 극동 부회장으로 있고, WBC에 부회장으로 있죠.

- 그렇게 있죠?

- 네.

- 근데 그 얘기는 어떻게 든지 자기네 비일빈에서 해야 되겠다. 그렇게 얘기를 합디다.

- 그게 4월 26일 자 법적..법적으로 효력을 갖는 합의서에 첫째 조항은 시합은 필리핀 내에서

한다.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 음..

- 그리고 둘째가 중요한 것이 이 8월 20일날 까지 프로모션가 나서야 된다. 어느나라 프로모션

도 좋다 이겁니다. 그러나 단, 그 사람의 프로모션가 재정적으로 재정적인 것을 GAB 트리핑

권투위원회에서 인정을 받은 프로모션여야 된다 이겁니다.

- 그 때 김준호씨는 어떻게 합의를 봤습니까?

- 저요?

- 네.

- 역시 똑같이 이러한 방향으로 해서.. 계약 조항을 다 해가지고 받아가지고 왔지

- 근데 참 재미난 조항이 하나 있었어요. 뭔가 하면 에로르데가 안한다. 서강일이 하고는 그러다

가 마지막에 제 상위하고 한다. 1위하고 한다. 그 때 서강일이가 2위 였거든요.

- 네.

- 그 몇 일 있다가 1위로 다시 WBA에서 발표됐고, 복싱계의 1위로 등록했었거든요.

- 네.

- 근데 그게 내 생각에는 우리끼리 얘깁니다만 이거 몬타노가 미국가서 1위로 올려논게 아닌가..

그것도 그렇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우리가 역시 로지타로 칸텐타가 되서 저 쪽에서 하여튼1위

올라가야 정식으로 자격이 있다 말이지요. 시합은 5위 이내, 6위 이내면 있는 겁니다.

- 네.

- 그러나 우리 한국에 아직까지 지금 권투에 프로권투에 있어서 금년엔 이렇게 많이 올려 놨는

데 말이지요. 그래도 미심쩍스러워서 우리가 일권의 기록을 뽑아서 그간 전적이다 뭐다 뽑아

서 이제 몬타노 가는 편에 요청을 했습니다.

- 음.

- 이러 이렇다. 이러니까 이렇게 봐주십사. 하고 이제 정식으로 요청을 했습니다.

- 아, 그러니깐 마지막으로 도요시마와의 시합이 2위가 된 결정적 동기가 됐겠군요.

- 그렇죠. 역시 그 시합이 도요시마가 그 때 그 당시에 세계 3위.

- 2위가 시메즈이죠.

- 3위였죠. 그 당시에.

- 2위. 2위.

- 하여튼 시메즈하고 5월달에 동경에서 시합을 가졌죠. 동시에서 끝났죠. 그래서 도요시마가 그

때 세계 9위로 랭크 된겁니다.


여기서 잠깐 서강일과 일본 도요시마의 대전 실황을 녹음으로 들어보기로 한다. 이 대전은 동

아일보사와 코리아 프로모션의 공동 주최로 지난 8월 27일 거행된 것이다.

(음성 녹음)

지금까지 서강일과 도요시마의 대전 실황을 녹음으로 들으셨습니다. 계속해서 좌담을 들으시

겠습니다.


- 끝으로 말씀 드릴것이 있는데, 얼마전에 각 신문에 서강일이가 세계랭킹 10위로 나오지 않았

어요?

- 네.

- 그게 링 잡지 인데요.

- 그것은 말이죠.

- 네.

- 한국 권투 위원회 외국부장, 로이킴이 외국 서적 보고 우리는 권투인은 다 압니다. 그것에 대

한 질문 부터 먼저.

- 근데 링 잡지라는게 그렇습니다. 이렇게 선수들에 대한 프로페셔널한 선수들에 대한 레이팅 이

죠. 랭킹 각 위원회, 각 복싱 연맹, 연맹에서 말하자면 대단히 정기적으로 발행하게 되어 있습

니다. 한국에서 보다시피 열심히 매달 25일에 한국에서 한국랭킹 발표하면서 우리가 동양 권투

연맹 회장국이니까 또 매달 월 초 10일 날에 동양 권투연맹 이 랭킹을 발표합니다.

- 네.

- 근데 세계 것은 세계 통합을 해서 말이죠. WBA에서 정식으로 발표하는 것이 월초에 발표합니다.

- 네.

- 아직까지, 오늘까지 안나왔지만은 그러나 이 링잡지는 이제 세계적인 잡지 아닙니까, 지금

현재 미국에서 발행하는 프로레슬러하고 프로권투를 섞어서 내는 잡지인데, 근데 거기서 나온

랭킹은 자기네 들이 말하자면 여러가지 정보를 합해서 우리같은 한국 정보야 미약해서 안들어

가는 수가 많죠. 그러니까 저희들끼리 이제 마음대로 인기투표 저희들이 만들어서 하는거에

요. 여기서 신빙성이 없는 걸로 말이죠.

- 공신력이 없는 걸로..

- 공신력이 없는 거죠.

- 또 재미난 얘기가 미틀하고 클레이 하고 시합에 말하자면 일본에 클레이가 이기지 않았어요?

- 네.

- 이것은 말하자면 그게 무슨 복싱이냐. 이래가지고 링잡지는 리스튼 클레이가 클레이가 챔피

온으로 안나오고 1위로 리스팅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걸 보더라도 역시 WBA에서 그 뒷받침

을 하는 복싱지. 같은 복싱지지만 복싱지와 링지 중에 역시 복싱지가 신빙성이 있다. 그런 결

론이 되죠.

- 그렇죠.

- 링지는 그게 챔피온으로도 안나오고 1위로도 안나왔거든요.

- 그럼요.

- 그런데 서강일이가 10위로 나왔다는게 순전히 링지의 개인..

- 그렇죠.

- 그렇죠.

- 거기에 대해서 김준호씨는 링지에 항의할 생각은..

- 뭐, 항의할 필요도 없죠.

- 아.

- 세계 현 2위고요. 또 세계 선수권이 12월 4일에 완전히 결정된 이 마당에서 뭐 좋은소리 나

쁜소리 할 필요도 없습니다.

- 아.

- 2위니까.

- 할 말이 있죠. 왜 없습니까. 근데 이 역시 외신보도 말이죠. 각 신문사에서 기사를 특히 복

싱기사를 다루는 기자 여러분께 말이죠. 좀 더 이렇게 링지하고 다르게 WBA 공식으로 나오는

거 말이죠. 이런걸 혼돈 해서 말이죠. 이제 뒤에다 이렇게 코멘트나 좀 써서 말이죠. 이렇게

내주셨으면 합니다.

- 하하하.

- 허나, 오늘 WBA정식 랭킹이 발표 되면 말이죠. 금방 10위로 떨어졌던 사람이 금방 2위로 올라갑

니까? 지금? 나 이거..

- 하하. 감사합니다. 전망을 어떻게..

- 전망에 대해 그렇습니다. 이건 뭐 에로르데가 한 권투 20년 하는 동안에 말이죠. 역시 한국의

서강일이 같은 선수는 처음 작년에 대해보지 않았습니까?

- 네.

- 그래서 많이 고전을 하고, 또 아시다시피 저 에로르데가 왼손 잡이가 아닙니까. 좌수법. 근데

이 서강일이 선수가 말이죠. 애당초 도장에서 연습 할 때부터 옛날에 김석봉 선수 있지 않습

니까.

- 네.

- 왼손잡이. 좌수법이죠. 서울도장에서 같이 이제 쭉 그 사람하고 스파링하고 연습해서 말하자

면 왼손잡이 잡는데는 귀신입니다. 이 사람이.

(샌드백 치는소리)

이번 시합을 위해서 평생을 살아왔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편하게 살자해서 대안으로

이름지은 사나이가 무쇠처럼 강해야만 했기에 투철이가 되고, 이제는 정말 세계에서 제일 강

해야만 되겠기에 강일이가 된 사나이. 이 서강일과 김준호의 두 사람만을 위해서라도 에로르

데와의 세계선수권 대회는 서강일이가 꼭 이겨야 할 것이다.

가장 귀중한 그 무엇과도 비할 수 없었던 청춘과 맞바꾼 노력과 투쟁의 댓가. 이것이 서강일의

테크닉과 펀치에 달려 있는 것이다.

한국 사람으로서 최초로 갖는 세계 선수권 쟁탈전. 서강일 부디 이겨라.


- 세계 2위까지 오른것은 국민 여러분들이 염려해주신 덕분으로 생각합니다. 이에 큰 보답으로

올리기 위해서는 이번 금년에 있는 세계 타이틀 매치에서 꼭 승리하여 한국의 남아다운 기쁨을

전세계에 날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항상 누워 잘 때, 주님께 기도 드리고 잡니다.

(샌드백 치는 소리)

(음악)

DBS 저널 스포츠. 이 시간 방송을 마치겠습니다.

(입력일 : 200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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